
2018년 2월부터 인천-뮌헨 노선에 루프트한자 A350을 운항합니다.
루프트한자는 2014년 한국 최초로 B747-8을, 2015년 유럽 항공사 최초로 A380을 한국에 선보였습니다. 이에 이어 새로운 최첨단 기종인 A350을 한국에 도입 운항을 시작합니다.
루프트한자 A350의 큰 특징은 #기술 – 편리함을 증대하는 기내 시설 및 #감성 – 편안함을 고조하는 기내 색채를 들 수 있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기술 – 편리함을 증대하는 기내 시설

#감성 – 편안함을 고조하는 기내 색채
루프트한자 A350에는 기내에서의 웰빙을 도와주는 특별한 색채 조합이 적용되었습니다. 고전적인 루프트한자의 색상에 회색과 은색의 음영이 추가된 기내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탑승 중, 식사가 제공되는 동안, 잠자리에 들 때, 착륙 직전과 같은 비행의 각 특정 단계에 무단계 컴퓨터 제어 LED 시스템을 통해 적절한 조명이 수반됩니다. 이는 매우 미묘하지만 승객의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루프트한자 A350에 적용된 색채 도안, 컬러 브리즈
지상에서든 하늘에서든 색채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루프트한자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변경된 디자인 컨셉, 컬러, 그리고 기내에서의 조명 등의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루프트한자 A350에는 빛과 색채로 구현한 신개념 조명이 승객의 바이오 리듬에 따라 객실 조명을 조절하고 기내에서의 웰빙을 도와줍니다. 빛과 색채의 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행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 Keith Sonner
디자이너 인터뷰 영상은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상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Lufthansa Magazin(영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좌석 배치도

인천-뮌헨 노선에 운항되는 루프트한자 A350은 비즈니스 클래스 48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21석, 이코노미 클래스 224석, 총 293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케줄 및 네트워크
루프트한자 A350은 인천-뮌헨 노선에 2018년 2월 1일부터 도입 점차적으로 운항되며 하계 스케줄 기준 주 6회 운항합니다.
항공편명 | 노선 | 출발 | 도착 | 요일 | 기종 |
---|---|---|---|---|---|
LH719 | 서울/인천-뮌헨 | 12:15 | 16:25 | 월,목,토,일 | 에어버스 A350-900 |
LH739 | 서울/인천-뮌헨 | 10:15 | 14:25 | 수,금 | 에어버스 A350-900 |
LH718 | 뮌헨-서울/인천 | 16:10 | 09:30(+1) | 수,금,토,일 | 에어버스 A350-900 |
LH738 | 뮌헨-서울/인천 | 12:15 | 05:35(+1) | 화,목 | 에어버스 A350-900 |
LH713 | 서울/인천-프랑크푸르트 | 14:20 | 19:00 | 월,화,수,목,금,토,일 | 에어버스 A340-600 |
LH712 | 프랑크푸르트-서울/인천 | 17:40 | 11:20(+1) | 월,화,수,목,금,토,일 | 에어버스 A340-600 |
* 2018년 하계 스케쥴 및 현지 시각 기준이며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음
지금 루프트한자 A350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