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FTHANSA STORY
루프트한자와 FC 바이에른 뮌헨

루프트한자는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인 FC 바이에른 뮌헨의 파트너사로서, 루프트한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리그와 게임에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만약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본 사람이라면 홈 매치가 이루어지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도 루프트한자를 발견했을 것.
 
루프트한자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특별한 인연은 축구 경기장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루프트한자 광고에 출연한 FC 바이에른 선수들의 유쾌한 스토리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캡틴 편

‘캡틴’ 단어로 이어지는 유쾌한 내용으로, 뮌헨 공항에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비행기를 기다리며 나중에 커서 기장(캡틴)이 되겠다고 한다. 그런데 때마침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 나오고, FC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캡틴)이 싸인을 해주자 어린이가 당황해한다.
 

 


#오프사이드 편

루프트한자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비행을 준비하는 중에 축구 경기 법칙 중 하나인 ‘오프사이드’에 관해 말한다. 그러나 잘 모르는 승무원들. 반대로 FC 바이에른 선수들은 루프트한자 기내에 앉아 ‘기내 안전 수칙’에 관해 궁금해 하나 선수들도 모르긴 마찬가지. 즉, 축구 선수들은 축구 전문가, 루프트한자는 비행 전문가라는 내용이다.
 

 

오프사이드 편 메이킹 필름